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오늘도 힘차게... ....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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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감사합니다^^*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 나아가야지요.
넵! 내년 설날을 기다리며.....ㅎㅎ
세상에 제가 마치 당사자가 된듯합니다 신납니다 역시 영웅호걸의 풍이 들어가니 멋들어지고 좋네요 큰일입니다 한꺼번에 읽고싶어지니 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ㅎ ㅎ ㅎ
좋은평가 감사드립니다^^ 더 재밌게 써야할텐데...ㅎ
몇일 기다렸다가 한번에 읽고 싶은데 N 이거만 뜨면 누르고 보니 ㅋㅋㅋ 좋아요~
애독! 감사합니^~~~^
전 어제 첨부터 다시보았답니다~ 그래두 잼나여~~ 감사합니다!
잼나다니 감사합니다. 아~ 정말 재밌게 쓰고 싶은데 생각처럼 되지 않네요....ㅎㅎ
여섯 명은 우연찮게도 기연 아닌 기연을 맛보네요... 좋습니다^^
그런가요? 아 그렇군요^^* 심득! 중요한 것인데....
잘 보고 갑니다.
넵~~감사합니다^^
이치상은 아랫사람에게 연회를 준비하라 이를 정도였다. >이치상이 아랫사람에게 연회를 준비하라 이를 정도였다. 약혼녀의 심기를 거슬렀군요.. .^^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적절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감.
ㄳㄳ....^^
둘이 악수를 하는것보다는 포권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치맛끈 - 치마끈
요걸 쓸때만 해도 포권이라는 표현이 기억이 안나서....ㅎㅎ 나중에 뒤에서는 그렇게 인사를 하는데^^ 요땐 기억이 안났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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