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약간 먼 치킨이긴이고 진행이 좀 빠르긴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어요~ 연참은 쮹쭉 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ㅎㅎㅎ...감사합니다^^*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드디어
ㅎㅎ 감사합니다^^*
근처리 = 근거리 매력=내력 잘보고갑니다
어젯밤 피곤했나 봅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담각..ㅎㅎ 수련과 정담을 나누는?ㅎㅎ
넵^^*
그러자 상유는 > 그에 상유는 왠만하면 > 웬만하면 맞어 > 맞아 신선이 살 것 같은 절경인 장소가 있었다. > 신선이라도 살 것 같은 절경을 자랑하는 장소가 있었다. 팔기였나 육왕이었나, 하여간 무림에서 손꼽히는 고수 중 하나인 소화 사태에 버금가는 내공을 가졌던 상유와 나한걸과 동수를 이루다뇨.... 검기劍技는 그렇다고 쳐도 나한걸이 소화 사태에 버금가는 내공을 가졌다는 건가요?
내공을 겨룬 결과는 서로 말을 안한 상태지요^^* 말은 안했지만 상유가 월등......ㅎㅎ 감사합니다. 수정 들어 갑니다^^&
즐감.
감솨합니다.~~~~
구지선엽초와 화염초의 과복용하는 기연으로 -> 를 과복용하는~ 그나저나 기연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통상의 기연과 사뭇 다른 느낌이..? 잘보고갑니다ㅎ
그런가요...ㅎㅎ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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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