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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一筆)의 서재입니다.

파락공자(擺落公子)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일필(一筆)
작품등록일 :
2013.09.07 00:33
최근연재일 :
2014.03.02 23:43
연재수 :
95 회
조회수 :
1,843,693
추천수 :
50,583
글자수 :
603,628

Comment ' 14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13.09.17 21:33
    No. 1

    건필하세요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3.09.17 22:18
    No. 2

    네 몽화님도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3.09.17 21:56
    No. 3

    몽월도도 점령하는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3.09.17 22:19
    No. 4

    네 상유의 터전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오설레임
    작성일
    13.09.24 17:08
    No. 5

    좋네요

    잘 읽고 갑니다.

    건승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3.09.24 18:15
    No. 6

    네. 감사합니다.
    밀린 것 한꺼번에 보시는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3.09.24 19:06
    No. 7

    다 당하는군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3.09.24 20:02
    No. 8

    좀 가벼운 느낌이 있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02 21:16
    No. 9

    거기에는 환의문도들마저 포함된다는 것을... > 거기에는 환희문도들마저 포함된다는 것을 깨달았다/알았다.

    명문대파 아미의 제자로서 상유가 좀 더 당당했으면 좋겠네요. 신분 같은 걸로 볼 때 더 낮은 사람을 대우하기도 하고, 명문정파의 제자가 사파의 사람에게 비굴하다시피 행동하기도 하고.... 내용이 좀 더 전개가 되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서도, 보기에 좀 좋지 않네요. 그리고 글을 쓰실 때 직책보단 이름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3.10.02 23:01
    No. 10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정사를 보는 관점의 차이가 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은 반드시 사에게 비굴하지 않아야 한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소속이나 신분보다는 처지나 상황에 따라
    배울것 숙일 것이 있다면 그러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하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13.10.13 23:43
    No. 11

    친선예물로 가져온 비단을 서역에서 들여왔다 하셨는데
    일반적으로는 중국이 수출한 비단이 서역을 통해서 서구사회로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역에서 중국으로 유입되는 비단도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3.10.19 17:54
    No. 12

    서역이 아니라 조선으로?
    비단 보다는 우리 고유의 면직물이 있던 것 같은데?
    찾아봐야 겠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13.10.13 23:52
    No. 13

    문주님의 바램이십니다 - 바람이십니다
    그리고 비등한 문파끼리 협상일텐데 재물을 정리해다 바친다라는 표현은 하지 않을거 같네요

    수채두목들도 지나치게 경망스럽게 묘사된듯하네요
    단박에 수채를 놓고 도박을 벌이는 것도 그렇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3.10.19 17:55
    No. 14

    그게 좀 그렇기는 합니다^^*
    보다 설득력을 갖추어야 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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