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수법이 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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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무래도 파락질을 시키려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인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건필~~~^^
감솨~~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승 건필 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잼나게 보고 갑니다 ^^
잼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환상적인 스토리 ㅎㄷㄷ. 음 전체적인 느낌인데요 먼치킨 하렘지향 으로 느껴집니다.ㅎㅎ
무슨 의미인지 찾아봤네요^^ 그러지 말아야 겠죠......ㅎㅎ
스토리라는 단어가 살짝 맘에 걸리네요 음... 작가님께서도 생각해보셨음직한 표현이겠지만... 현대적인 표현은 좋겠지만 아무래도 무협이다보니 아무래도 영어표현은 없는것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헉....그런가요? 빨리 확인해 보겟습니다.
정말 있네요? 스.토.리...헉^^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데요^^
고맙습니다^^*
심장은 오척 반정도..-->> 신장...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감.
감사감사~~
호텔에 불나면 불륜커플들 마음속에도 불길이 활활
불나더라도 그런데 함 가봤음하고 바라는 1인!!!
작가님도 위상유에게 좀 바치면 구경을 하실듯..ㅎㅎㅎ 소 제목이 눈에 확 들어 오고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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