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즐거우셨다니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기를~
네 요즘 아주 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ㅎㅎ
어무 재미있습나다 ㅋ
너무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승 건필 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 칠십 다섯 가지... / 다섯이란 말을 쓰면 백 일흔 다섯..아니라면 백 칠십 오 개... 전전편에도 구십 아홉이었던가 오타가 있었던 것 같아요..^^ 가치를 빛내거라.--> 가치를 높이거라. 가 나은 것 같습니다.
넵! 수정할께요^^*
하렘 1번 수련?ㅎㅎ
뭐...하렘까지야. ㅎ 좋게 봐주세요^^* 무협이니....~~~
즐감.
ㅎㅎ...멘트 조금만 바꾸시지요....ㅎㅎ 여하튼 감사합니다^^*
사저->누이-> 여봉 돵쉰
어.... 어찌 그리도 정확히^*^
홀인원을 보다가 같은 작가님이시길래 들렀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강호출도군요! 흥미롭습니다^^
사부님께서도 응원하시는군요. 자꾸. 소화사태. 말투 지적해 죄송하지만. 그리고 요즘 네놈이 얌전해지기는 했다만 -->. 그리고 인석아 요즘은 네가 제법 점잖아졌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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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읽으니 수련과 쥔공의 사랑이 이해가 되는군요. 모성애가 형제애로, 형제애가 사랑으로 변하니, 가능한 이야기군요. 불가의 계율이야 허락을 얻어 환속을 하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속마음은 쥔공에 대한 시기심이라능. 쩝 부끄...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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