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잘 읽고 갑니다. 건승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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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감사합니다^^*
한번에 다 읽었군요. 계속 분투하여 주시기를~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여자들이란!!!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선물, 선물, 선물!!!! 나도 선물을 좋아하는데.... 잘 읽었습니다.
앙! 여자분이시군요. 제 글을 여자분들이 본다면... 당혹스럽네요. 혹시 남성우월주의적인것이 아닌가? 심히 걱정입니다.
ㅎㅎㅎ 좋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탈자 많이 잡고 갑니다....ㅎㅎ
감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넵! 고맙습니다^^*
즐감.
ㅎㅎ...감솨합니다^^
擺落戶 가 아니라 破落戶 이옵이다.
네. 맞습니다. 제가 아무 생각 없이 그 한자를 그대로 썼네요....ㅎㅎ 아주 중요한 것인데 감사합니다^*^
노인이 그래도 운이 좋네여 . 보통 무협지에서는 팔이나 다리 하나쯤은 짤리고 쫗아내는데 매타작으로 끝났으니 ㅋㅋ
그런가요^^ 상유가 워낙 착해서요...ㅋㅋ
금자 하나로 남았으니 - 금자 한냥만으로도 남겼으니, 금자하나로 해결하고도 남았으니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많이 어색했네요...ㅎㅎ
좋습니다! 무협은 가볍게 웃음짓게 쓰기가 더 어려운데 대단하시네요!!!
고맙습니다^^* 가볍게 부담없이 재밌게 가 저의 목표입니다......ㅎㅎ
늘 재미 있게 봅니다 그런데 소화사태가 화정사태를 지칭할때 네년 이라는 표현이 무술대회와 이번 두번 나왔는데 것이 친근하기보다 천박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년을 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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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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