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다소 자극적인 면과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이에 대한 지적이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삭제를 했네요. 죄송함을 전합니다. 앞으로는 어떤 질책도 숙연히 받을 것이며 보다 적절한 내용으로 읽기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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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확끈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힘으로 누르는군요.
파락질을 하려면 좀 약해야 하는데 미처 생각 못한 부분입니다...ㅠ.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한 대안이 없다면... 이 부분이 조금 어색해요. 뒤에도 ~한다면 나오니 특별한 대안도 없이.. 가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적의 노인이라 처음에 한 뒤에 혈차도수라고 했으니 싸우는 장면에서는 적의 노인이라는 말 보다는 혈차도수로 쓰심이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그리고 3인칭 시점으로 쓰시는데, 상유의 반응에 우리 측.. 어색한 것 같아요. 표국의 사람들과 아미 일행 정도가 나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네! 아직 글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두서가 없습니다. 적절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즐감.
네. 감솨~~~~
앞서 댓글이 달린 것을 봤는데 여기서도 배상금을 백냥이라고 하셨네요 1/10을 운송비로 받고 10배를 배상하는게 국법인데 혈문에서 100배를 배상하라고 했으니 금자 한량이 운송비용이면 표물 가치는 10냥 100배 배상이면 금자 1000냥이 되겠네요
받은 운송비용의 열배 그러니까 표물의 가치를 되돌려주는 의미가 국법! 혈문에서 백배로 요구를 하니 금자 100냥으로 의도하고 쓴 글입니다. 저도 확인을 해 봤는데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ㅎㅎ 저도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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