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장서희가 아닌 양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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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확인을 미처 못했나 봐요.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승 건필 하세요 시간 되시면 한편 더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한편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장서희로 표기된 곳이 있어요. 무예를 익히지 않은 사람은 대비--> 대피?
아.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상유가 똑똑하네요^^ 닭고기 코치--> 꼬치... 상유가 나기는 난 녀석이네요.ㅎ
ㅎㅎ....주인공 이잖습니까^^*
운송료를 표물가격의 십분의일을 받는다 했으니 금한냥의 운송료를 받았으면 물품값은 금열냥 백배 배상 이면 금천냥을 달라는 말이네요. 본문에서는 운송료 기준으로 배상금을 설정하셨네요. 재밌는 글 입니다. 잘보고 걉니다!
넵! 감사합니다^^* 받은 금액의 백 배로.....ㅎㅎ
즐감.
감솨~~~~
서로간에 실력행사만 남았네요 꼬맹이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드디어 출도! 성장무협인지 알았는데 스피드한 전개!!!
저도 두서 없습니다. 사실 무협 처은 쓰는 거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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