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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나그네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43 [탈퇴계정]
    2022.01.28
    22:46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 Lv.28 검고양이
    2022.01.28
    22:33
    봄의 나그네님 설날 연휴을 잘 보내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라옵니다*^^*
  • Lv.13 봄의나그네
    2019.11.23
    20:42
    전기기사 합격했다!!!!! 삐까츄!!!!
  • Lv.55 맘세하루
    2021.12.05
    20:56
    아하, 봄의나그네 님이 전기기사 자격증에 도전하셨군요.
    늦었지만 합격 축하드립니다.
    어느 직장에 재직 중이었어도, 매월 자격증 수당 꽤 받게 되셨죠?
    (저는 은퇴한 2014년에 62세로 소방설비기사 도전해서 땄는데,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ㅎ)
  • Lv.28 검고양이
    2019.11.06
    16:32
    건강하세요 봄의 나그네님*^^*
  • Lv.28 검고양이
    2019.11.03
    23:59
    정말 오랜간만에 오네요 봄의 나그네님*^^*
  • Lv.28 검고양이
    2018.09.27
    00:51
    오랜간만이옵니다 봄의 나그네님 추석 잘 보냈어요*^^*
  • Lv.9 글나름꾼
    2018.03.13
    18:12
    곧있으면... 저희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을 볼 수 있을것같아요.
    낮에 날씨가 꽤 따뜻해졌더라고요.
    요즘 경비아저씨들이 가지치기한 나뭇가지 치우시느라고 엄청 고생하시던데...
    봄꽃이 피는걸보면서 힐링이 됐으면 좋겠어요. ㅎㅎ
  • Lv.28 검고양이
    2018.03.07
    23:30
    봄의 나그네님. 요즘에는 봄의 여신님이 오신 것 같아요*^^*
  • Lv.31 그런지
    2018.03.07
    17:02
    서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 Lv.13 봄의나그네
    2018.03.07
    15:59
    하아, 네이버에서도 연재를 하는데, 거기는 더러워서 못해먹겠네요.....
    별점 9.87에서 7.44로 폭락함. 으아......그냥 악플을 달아.
    문피아는 그에 비해서 클린한 편이었어.
  • Lv.28 검고양이
    2018.02.21
    20:49
    봄의 나그네님. 즐겁게, 멋지게 ,좋은 꿈 꾸세요*^^*
  • Lv.13 봄의나그네
    2018.03.04
    22:19
    검고양이 님도 좋은 날 되세요~ 요즘 개강이라 정신이 없네요.
  • Lv.55 맘세하루
    2018.02.14
    21:46
    봄의 나그네님,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0^
  • Lv.9 글나름꾼
    2018.02.05
    17:34
    단골 카페 사장님께서 오늘까지 가족여행으로 인해 휴무를 하시는 바람에 동네의 대형 체인카페를 다녀왔어요.
    (큰딸한테 쿠폰 삥뜯은건 비밀)
    엑스트라 사이즈의 카페모카를 마시고 났더니... 배가 불러서 큰일났습니다. ㅠ.ㅠ

    커피를 마시고 났는데도 추워서 더 큰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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