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퓨전
근데 내공이 있다고 호신강기 쓸수있나? 그렇게 따지면 검에 내공넣어서 강기도 만들수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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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내공이 많아도 발출을 못하면 그리 큰 의미는 없지 않나? 육체야 강해질 순 있어도 한계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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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비행기는 커녕 자동차는 커녕 오토바이도 없는 사람이 자기한테 석유(휘발유아님)무한대로 있다고 지구상 어디든 갈 수 있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소말리아에서 석유 판매를 하면서 유럽국가나 미국한테 갑질하고싶다는 야망을...ㄷㄷㄷ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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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의 무협소설의 절대다수 설정 판도를 바꾸는 인식임. 내공심법이 나올지 아닐지는 봐야겠고 먹고 뒹굴려나 내공이 생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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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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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내공이 많아도 심검으로 슥삭
오~ 삽질기술자와 포크레인사용자 비유가 찰떡같네요^^ 재밌게 잘보겠습니다^^
대환단은 소림꺼라서 팔면 문제있을듯
흠.. 계획 세우는 것도, 빠른 적응도 좋은데.. 그간 현실에서 누려온, 쌓아온 것들에 대한 아쉬움, 가족 친구 동료 직장 걱정, 앞으로에 대한 걱정 등은 아예 언급도 없어서 현실감이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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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대충 따끈따끈한 포르쉐가 있는데 자동차 운전법을 모른다는 거잖아. 무식하게 처먹고 터져 죽는 거 아님?
겜창은 현실에서의 삶은 신경쓰지 않음 그걸 모르나?
좀 별로네
기본심법만 배운다는설정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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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