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퓨전
무기명 전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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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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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냥이면 성하나를살수있고 2대거상이나 취급한다고 하셨는데 십만냥이면 어느정도인가요? 작은 포목점에서 매입할수있는 물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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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냥 같은 소리 하네 장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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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게임 세상이에요..즐기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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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작가님 센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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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명!!! 복수를 또 이렇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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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개념이 엉망진창 작가님 어리신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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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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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ㅋㅋㅋㅋ
육소향에서 왜 육수향으로 바꿨어요? 배고프구로
은자의 인플레가 좀 심해보이는 느낌... 은이 그렇게 넘쳐나는 세상은 아닌듯 한데 무슨 백만냥이니 천만냥이니 하는걸 보니... 중공짱깨국에서 그나마 은자가 풍성했던 시기는 청나라 건륭 재위 시절이었는데 외국에 비단을 수출한 덕분 이었다고 함. 일반 서민은 은자 구경도 하기 어려웠 다고 하는데 10만냥 백만냥 하니 이 세상 얘기가 아닌것 같은 느낌이...
이 문제는 초반 설정 때부터 고민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명 나라 만력제 시절 국고 수입이 은 200만 냥이라 하니 개인이 가진 금액은 훨씬 적을 수밖에 없지요. 고증을 따르자니, 수치가 너무 작아 지르는 맛이 없어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시대 배경을 게임 속 '경'이라는 가상 국가로 만들어 해결하려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가 계속 제기되는 걸보면 설득력을 얻는 데 실패했다고 봐야겠지요. ㅠㅜ
아니 수백냥이면 성조차 살수있다면서 포목점 하나 하는데 빚이 10만냥? 이게 맞음? 빚이 말도 안되는데요? 너무 억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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