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퓨전
마지막에 두잔 가져간놈은 이제 큰일낫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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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랑 엮이나보네... 다음내용이 궁금해요~~
찬성: 1 | 반대: 0
감히 공주님 걸 가져갔어ㅋㅋㅋ
찬성: 3 | 반대: 0
난 또~~ 다시는 맛볼 수 없었다길래 흑당진주차 먹다가 목에 걸려서 하늘나라 간 줄 알앟넹
찬성: 2 | 반대: 0
ㅅㅅ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타피오카는 남미 원산인데, 그럼 1400년대 이후의 시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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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으로 만든 빨대면 타피오카 펄을 거의 깨알만하게 만들어야겠군요. 그럼 씹히는 재미가 줄겠네요.
진짜 작가님 케릭터 조형은 대단하심. 숙희사부도 글미사부도 잠깐 나오는데도 성격파악이 바로 되네요. 매력도 있고.
타이어로 만든 그 유명한 중국차?
오타: 얘가 없어—애가 없어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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