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퓨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해보지도 못하고 해본여자 됌
찬성: 8 | 반대: 0
졸지에 책임져야겠구만
찬성: 3 | 반대: 0
벌써 둘째부인을...ㅎㅎ
남자가 억울할까? 여자가 억울할까?
머야 -> 뭐야
찬성: 0 | 반대: 1
머는 뭐의 구어적 표현으로 문법적으로 문제없다는 국립국어원의 글을 보고 귀엽게 표현하려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타피오카는 감자처럼 남미가 원산인데, 여기서는 다르게 적용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원래 구상할 때 동남아 쪽에서 카사바를 구하면 적당하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조사해보니 아유타야(현 태국)에선 16c 초부터 서양과의 무역으로 카사바 같은 작물이 들어온 것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소설에 적용해도 무리가 없을 듯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아담한 춘권 사이즈였네. 다행이네요 홍경도 인간적인 부분이 있었구나.
찬성: 5 | 반대: 0
춘권 ㅋㅋㅋ 머야머야 넘 귀엽네요.
수궁사 없는 처녀
머야머야 춘권을 만졌으니 여자가 책임을 져야지
건필^^
개존잼
경력직 신입
ㅋㅋㅋㅋ
춘권치곤 말랑한게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원하기
별박이연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