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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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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치네요...
지날 행성... 깜밖이는 키고들어오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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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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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ㅑ발음 너무 좋아하시네..부르기 어려워서 이름들 내 맘대로 바꿔 읽음..이렇게 독자들 읽기 힘들게 하는 글 또 없을꺼야...
잘 봤어요.
뭔 일로 제국 외지에 수만 명이 몰렸을까요 ? 마법사에 피해 입어가면서까징,
거의 마인예속급의 네이밍에 부랄을탁치고갑니자
작가의넋두리가너무많네요 하고싶은쓰고싶은것을다쓰면어떻해요? 필요한말만
찬성: 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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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 외계행성ㅋㅋㅋㅋㅋㅋ
외계행성쪽 비속어? 지휘관급이? 더러운 성질이 투영된듯...
잘보고 갑니다~^^
시골 농사 돈 안된다는건 예전얘기고 요즘엔 알부자들 아닌가 싶어요. 살아남은 분들이 거기서 정착해서 사시는거거든요. 주위 농사꾼들 말씀 들어보면 그사세같은 내용 많아요.
아직도 프롤로그 ㅡㅡ
무슨 오크족 이름같네.
전환이 장난아니게 뜬금없네..
서설이 외캐 길어..
진짜 진심으로 외계행성부분 힘들다..이부분 뚫고 나가신분이 몇만이나 넘는다는게 진정 신기하네
꼬우면 보지마라 애들아 이래저래 훈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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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다 생각하고 보겠습니다
자날 행성.. 지랄 행성이라고 무심코 읽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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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