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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찬성: 1 | 반대: 1
내놓으라 하는 > 내로라하는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4 | 반대: 2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10만은 오버인듯 서양배경에서 영지하나에 10만? 거긴 인구수가 어떻길래... 중세배경이라치고 오버임
찬성: 21 | 반대: 3
이름이 너무 어렵군요.꼭 삐 뺘표 이렇게 지어야하는지...., 좀 부드럽게 짓는것을 추천합니다.
찬성: 14 | 반대: 0
지적 감사합니다. 외계 행성이라 일부러 그렇게 지었으고 자랄인이 많이 나오진 않으니 양해를.
찬성: 3 | 반대: 8
윗뷴 너뮤 예민햐시녱요
찬성: 7 | 반대: 7
내용이 지지부진하네요 뭔가 전개되는 내용이 전혀 없음
찬성: 41 | 반대: 2
양구시내 밤하늘에서 현실감 빠따맞음. 겨울 새벽4시 양구 외곽에서 매복복귀때 본은하수가 지금도 안잊혀짐.
찬성: 6 | 반대: 1
10만 나오려면 영지인 천만명은 나와야 함. 중세기준이어도 100만 넘어야 함.
찬성: 10 | 반대: 0
전개가 좀 느린거 아닌가요? 차인걸로 3회분. 뜬금없는 외계행성 전쟁씬으로 또 흐름 지지부진... 언제 마법사되고 사이다할지... 빠른 전개가 아쉽네요...ㅠ
찬성: 27 | 반대: 3
아주대놓고 느린전개 짜증나서 하차합니다
찬성: 17 | 반대: 4
뜬끔없는 상황전개 갑자기 외계인이 나와서 놀랬어요
찬성: 7 | 반대: 1
서론은 길고 자날행성이 나오는 부분은 너무 뜬금 없고 이야기가 뚝뚝 끊깁니다 노크라도 하고 문을 열어야지요..ㅎㅎ
찬성: 22 | 반대: 3
이름ㅇ
마법사나 기사같은 인간관점에서 쓰면서 이름만 외계인틱하게 쓰면 머해요. 가독성만 떨어지지.
찬성: 18 | 반대: 0
어휘는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지고, 편하게 발음할 수 있게 계속 변화합니다. 이중모음을 저렇게 마구잡이로 사용한 것은 상당히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찬성: 6 | 반대: 0
이름 너무 읽기 힘들다
찬성: 2 | 반대: 0
다.다.다.....
진심 궁금한데--화가중에 살아생전 부자로 살다간 화가 별로 없는걸로 아는데-화가 지망생들 알면서도 도전하는건가? 흔한말로 예술은 돈으로 평가할수 없다 그런거 말고? 진짜 궁금하네
찬성: 3 | 반대: 0
이름 왤캐 어렵냐
이글은 웹소설로서는,.
7번째줄 되돌린 -> 되돌릴
올만에 장르보면서 잠들뻔했네ㅋㅋ ㅅㅂ 한편이면 끝낼수있는 내용들을 지금 6편째 쓰고있고 보니까 마법 배우게되면 설명충 본능 도져서 열편동안 아이스에로우 한번 쏘겠네요. 전개좀 빠르게 합시다 유료안할거면 모르겠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의미부여하고 설명들어가면 누가 잼있게 보겠습니까?
찬성: 8 | 반대: 2
앞에 다떼고 여기 외계행성편부터 프롤로그 시작해도 전개에 아무 지장없지 않을까ㅋㅋ 난 일러스트레이터 이강수다. 연애인이 되겠다고 아웅다웅 연극판, 엑스트라판을 전전하던 여친은 결국 무명 작가 감독 작품의 조연으로 캐스팅되더니 대박을 치고 내곁을 떠나갔다. 대학때부터 사귄지 벌써 5년. 미련이 안남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 잊는다고 했던가. 새로운 인연으로 싱숭생숭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가 현재네. 살좀 더보태도 요약해버리면 한편 분량도 안될듯.
찬성: 17 | 반대: 1
이 설명을 돈을 주고 볼수 있을까?
찬성: 8 | 반대: 0
대중적인 인지도와 그럴듯한 간판을 달고 있어도 화실로 사람들 하나라도 더 데리고 와 반값떨이가 현실이에요.
쌍놈의 새끼는 조선 시대를 겪은 사람만 할수있는데 대사 아닌가요? 심히 거슬리네요 ㅋㅋ
찬성: 2 | 반대: 2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지네요.. 뭐지 이게
찬성: 4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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