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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 좋네요.
찬성: 53 | 반대: 0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예배당에 핵폭탄이 떨어졌다.
찬성: 16 | 반대: 19
아...
찬성: 2 | 반대: 0
짠하네
찬성: 24 | 반대: 0
그리고 다음편이 없었다...
찬성: 38 | 반대: 0
능력 잘 썼네
찬성: 5 | 반대: 0
소름돋게 좋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재미 있어요 ^^
찬성: 1 | 반대: 0
와..장르문학에서 이런 장면을 표현할 수 있는 작가님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찬성: 35 | 반대: 1
감동적이넹
성녀 불쌍하다
찬성: 9 | 반대: 0
작가님 필명을 이 돌대가리에 팍 새기고 갑니다..
찬성: 8 | 반대: 0
이번 편 잘 보고 갑니다
짠하네..
슬프다
찬성: 3 | 반대: 0
성녀님 안타깝고 또 대단하다...
성녀 이름에 걸맞은 성녀네요 부디 편안한 안식을 얻길....
찬성: 2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현실의 종교는 사고팔고 세습하는 사업체가 됐는데,
찬성: 10 | 반대: 0
아 소름돋네 소설이지만 마음 찡하네요
찬성: 12 | 반대: 0
ㅠㅠ
끝까지 신을 원망안하고 신에게 간절하게 비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찬성: 15 | 반대: 0
ㄴㅇㄱ
건투를!!!
구울이 되어도 신께 기도하는 성녀ㅠㅠ
하루에 하나만 복사 아니었던가요?
찬성: 2 | 반대: 8
상관은없지만 아벨리아가 떠올랐음.. 기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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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