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무(無)맛의 농작물? 구역질 나는 괴수 고기? 절대로 못 먹겠다! "나는 내 농장에서 직접 길러 요리한다" 자신이 보던 아카데미 소설 속에 빙의 된 이성열. 끔찍할 정도의 소설 속 식재료에 충격을 받게 되고 마침 각성한 특성 '이차원 농장'에 희망을 걸어본다.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자필자독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