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페자무트 일러는 없고 끓어오르는 심연 일러는 등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젠장 초판을 놓쳤다
1권보고 너무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2권내용을좀 미리보고싶은데 몇화부터인지 알수있을까요
1권이 40화까지였습니다. 41화부터 보시면 맞을 거예요.
발버둥치는 죽음과의 밀약은 복선도 없었는데 갑자기 나와서 뜬금없는 느낌이라 부자연스럽네요. 전까지는 발버둥치는 어둠 제끼려고했는데 갑자기 밀약맺었다고하니까 어리둥절하네요. 표지가 바뀌었는데 차라리 원래표지가 나은것 같네요. 바뀐표지는 흔한 양판소 표지같아서 글까지 싸잡아서 이미지가 나빠지는것 같네요.
발푸르기스 본의아닌 얼굴 스포...
그래도.. 주인공 하이라이트때엔 표현을 잘하겟지..?
일러스트는 무슨 판타지 코미디 같네요ㅋㅋ 하드코어인데..
사려고 검색해봤는데... 표지 때문에 못샀습니다... 책장에 꽂아넣을 수 없었습니다...
발러가 저렇기 착하게 생겼을리 없어
라노벨?
일러 개역하네. 일본에 발매하는것도 아니고 왜 저렇게 씹덕 그림체로 그린건지 모르겠네
찬성: 0 | 반대: 1
후원하기
박제후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