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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유희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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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삶의유희
작품등록일 :
2015.03.16 00:00
최근연재일 :
2015.09.07 16:31
연재수 :
158 회
조회수 :
443,423
추천수 :
9,827
글자수 :
944,253

Comment ' 8

  • 작성자
    Lv.62 아슈탈로스
    작성일
    15.06.02 16:31
    No. 1

    뭐지 이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6.02 18:37
    No. 2

    일주일에 한 번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데 이틀 연속 출장을 가세 돼서 일정이 틀어졌습니다.
    예상치 못한 출장으로 미리 날짜만 예약해놓고 채워야 할 내용을 채우지 못하였네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영전
    작성일
    15.06.02 16:33
    No. 3

    잘못 올렸나보네요. 한줄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6.02 18:35
    No. 4

    네 뜻하지 않은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구
    작성일
    15.06.02 16:57
    No. 5

    어왜ᆞ 이런 일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6.02 18:34
    No. 6

    답글은 하나만 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구
    작성일
    15.06.02 17:00
    No. 7

    한 줄 읽고 재미었요. 누구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6.02 18:33
    No. 8

    죄송합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계획했던 이틀이 사리지는 경우였습니다.
    미리 예약해놓고 써서 올려놓는 편인데 갑작스러운 부업으로 말미암아 이틀이 사라져서 날짜만 잡아놓고 글을 쓰지 못했고 삭제조차 못 하는 상황의 노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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