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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유희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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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삶의유희
작품등록일 :
2015.03.16 00:00
최근연재일 :
2015.09.07 16:31
연재수 :
158 회
조회수 :
443,392
추천수 :
9,827
글자수 :
944,253

Comment ' 4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5.07.06 08:10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7.06 08:19
    No. 2

    활기찬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몽키스타
    작성일
    15.08.25 20:33
    No. 3

    주인공 나이가 낼모레 50인데 정말 언행과 사고방식이 20대 수준이네요. 그리고 아버지가 당장 술마시고 사고 친 현장범도 아니고 단지 어머니가 걱정스럽게 말 한마디 했다고 혼자 열올라서 아버지를 쥐잡듯 몰아가는 게 아무리 트라우마 어쩌고 핑계대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이제 능력자에다가 어마어마한 재산이 있다보니 무의식 중에 지가 갑이랍시고 부모앞에서 싸가지가 없는 행동을 하는 거죠... 주인공이 지금의 모습이 아닌 예전의 모습이라면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더구나 속으로 하는 생각이 '어머니가 참으라고 하시니 참아야지... 휴.'? 어이상실.. 오늘 아버지가 자기한테 뭘 잘못했는데 참아야지 하는 건지... 주인공이 여태까지 아버지한테 차도 주고 효자처럼 행동하던 건 뭔지 모르겠고 아버지가 술 먹으면 돌변한다는 설정도 그동안 못 본 것 같은데 오늘 내용은 좀 뜬금없는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8.26 07:03
    No. 4

    이번 댓글을 제가 좀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적을 겸허히 되짚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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