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오탈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심각한 수준이기에 더하겠지요.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문제를 인식했지만 이것이? 오탈자인지를 가늠하는 것과 능숙하려면 좀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데 솔직히 뭘 알아야 구분하여 고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변하는 것은 확실하고 노력하고 있으니 간혹 정말 문맥에 지장이 있는 것을 발견하시면 올려주십시오.
제가 숨바꼭질하듯 독자의 생각을 알아가고 있지만, 오탈자를 고치려면 표본이 필요합니다.
핑계가 되었지만, 이해와 도움이 필요함도 사실이니 양해해 주세요.
제 글에 가치가 없다면 지적은 필요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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