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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유희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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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삶의유희
작품등록일 :
2015.03.16 00:00
최근연재일 :
2015.09.07 16:31
연재수 :
158 회
조회수 :
443,503
추천수 :
9,827
글자수 :
944,253

Comment ' 4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5.05.02 20:14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몽키스타
    작성일
    15.08.25 14:12
    No. 2

    지금 포링의 능력이나 전 우주에서 모은 의학, 과학지식과 주인공의 마법 등을 활용하면 완전한 인간은 아니더라도 6백만불 사나이 같은 식으로 나노바이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사이버휴먼으로는 회생시킬 수 이을 것 같은데요. 더구나 온 몸을 해체했지만 뇌나 심장 등 중요장기가 멀쩡하고 정신 또한 멀쩡하다면 최대한 그 점을 살려서 다른 회생 불가능한 부분은 인공 근육이나 인공피부, 인공혈액 같은 걸로 대처하는 식으로 한다면 최대한 원래의 모습으로 되살릴 수 있을테고 최소한 겉모습은 완벽히 본래의 모습대로 회생 가능할텐데 대단한 능력을 가진 포링이나 주인공이 항상 너무 쉽게 판단하고 대충 넘어가는 식으로 자신들이 가진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듯한 상황들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8.25 16:43
    No. 3

    제가 이 소설을 쓰면서 가장 후회했던 게 뭔가 하면 너무 강하다는 겁니다.
    한데 상대가 없더군요. 왜냐하면, 현실을 그대로 깔고 쓰려고 하는 설정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어쨌든 설정에 여러 구멍이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하던 게 제약을 건 다였습니다.
    포링을 김시은 비서와 분리하고 여성형과 남성형을 구분한 것이 님의 지적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판타지적으로 썼다면 좋았는데 문제가 많음을 알고 있고, 해결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2차 리메이크에 시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8.25 16:57
    No. 4

    스토미와 연관된 부분을 다시 읽어보니 묘사가 부족함을 알았습니다.
    너무 인공자아를 늘려야 한다는 제 설정에 집중하다 보니 살릴 수 있는 것을 배제한 것 같습니다. 사실 조금 더 묘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궁리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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