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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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용기가 불 끓는 중입니다. 한참 부족한 제 글을 봐 주시고 이렇게 많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칭찬(당근)을 채찍질도 많이 부탁
가족한테 마법사라는 얘기를 꼭 해야되나요? 재미있긴 한데 메인 캐릭터 매력이 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에게 커다란 숙제를 주시는군요! 솔직히 저도 모른답니다. 단, 마법사가 되었지만, 방구석 폐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쩌면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인물인 것 같습니다. 숙고해서 숙제를 해결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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