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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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용기가 불 끓는 중입니다. 한참 부족한 제 글을 봐 주시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시골 후배 광은이 소개해준 건설사 " 분명 몇화전에 '시골후배 광은이한테 건설사 부탁했었으나 노가다꾼은 알아도 건설사는 모른다고해서 "만만한 변호사" 한테 부탁했었는데요 이런거 읽는데 상당히 그렇습니다 ㅜㅜ
아, 내용이 이해했습니다. 후배는 둘이고 한 명은 일용직이고 다른 후배는 건설업에 종사자인데 서로 구분과 내용이 섞인 것 같습니다. 확인하여 정정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내원가 없구나--->안내원이 없구나 혹시나 삶다가 어려운 일이 ----> 혹시나 살다가 어려운 일이
45아지매가 애교라니...
가족 사이에 나이가 없답니다. 그냥 상황에 따라나오는 거죠. 뭐 웃기는 건 맞지만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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