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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유희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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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삶의유희
작품등록일 :
2015.03.16 00:00
최근연재일 :
2015.09.07 16:31
연재수 :
158 회
조회수 :
443,482
추천수 :
9,827
글자수 :
944,253

Comment ' 13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5.03.17 13:15
    No.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3.17 16:13
    No. 2

    감사합니다. 용기가 불 끓는 중입니다.
    한참 부족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5.03.21 17:52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3.21 18:28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도로스37
    작성일
    15.05.23 00:53
    No. 5

    40넘은여동생이사회경험이엾다면 그때까지뭘하고살았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5.23 16:29
    No. 6

    감사합니다! 아무리 오빠로서 보기에 사회경험이 모자르다 이런 뜻이지만 조금 더 적절한 표현이 해보이네요! 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쿵푸판다
    작성일
    15.07.14 10:19
    No. 7

    문장을 좀 더 가다듬었으면 합니다. 띄어쓰기나 쉼표의 적절한 위치는, 저도 그렇지만 국어를 전공하지 않은 이상, 많이들 헷갈리는 문제지만, 마침표는 다른 문제인 듯 합니다. 댓글의 경우는 상관이 없지만, 소설과 같은 글에 있어서 마침표는 그 문장을 마무리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마침표 없이 문장이 이어지니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7.14 12:01
    No. 8

    긴 내용일 때를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처음에 지적을 받은 이후 많이 고쳤는데 조금 긴 경우는 끈기는 느낌이라 지적을 받기 전까지 그냥 둘 생각을 했거든요. 확신이 없어서…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쿵푸판다
    작성일
    15.07.14 10:23
    No. 9

    ~해 ~하다 ~다 같은 경우에도,
    ~해. ~하다. ~다. 일 수도 있고,
    ~해서 ~하다가 ~다 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문장을 이해하고 문맥을 보면, 헷갈릴 일은 아니나, 장르소설에서 저와 같이 흐름만 보며 넘어가는 독자에게 있어서 그것은, 다시 집중해서 전으로 돌아가 읽어봐야 하는 즉, 흐름이 중간에 뚝 끊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7.14 12:03
    No. 10

    네 앞으로 고치도록 애써보겠습니다.
    금방 적응하지는 못하겠지만 제대로 할 수 있는 거니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아 안심입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쿵푸판다
    작성일
    15.07.14 10:35
    No. 11

    그 외에도, 정말 별것 아니지만, 어머니 아버지 혹은 엄마 아빠 의 흐름이지, 엄마 아버지 흐름은 조금 어색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7.14 12:06
    No. 12

    이 부분은 의도적인 거였으니 당연히 조금 거북하기는 합니다.
    아버지와 화해를 하면서 해결될 거로 생각했는데 시기를 놓친 것 같습니다.
    2차 리메이크에서나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임시방편이라도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원작에서는 수빈의 이름을 지어오시면서 사이가 좋아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너무 지루한 면이 있어 수정하다 보니 제외되었네요. 휴,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8.22 17:53
    No. 13

    생각이 너무 길 얻는지----> 생각이 너무 길었는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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