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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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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용기가 불 끓는 중입니다.
오타네요. 저 같은 촌놈 -> 나 같은 촌놈..
...아, 친구와 대화 중인 내용이었군요! 원작 "다시 찾은 세계"에서는 단순한 변호사였던 관계라서 리메이크할 때 고치지 못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잘 보고 갑니다
네, 고맙습니다. ㄳ ㄳ ㄳ ㄳ ^,.~
보잘 것 없던 촌놈이 갑자기 거부가 되는데도 너무 감정에 기복이 없는 것 같네요...로또만 당첨되어도 하늘을 날 기분일 건데, 저런 엄청난 재산을 얻어도 그런 감격은 커녕, 전 주인의 정체조차 의심치 않는 대범함은 등산하면서 보였던 성격과는 차이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정말 직접적인 갈등은 없었네요. 조금 더 고뇌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포츠카가 37억 달러? 37억원이겠죠... 37억불이면 대략 4조원인데...ㅡㅡ;
정말 큰 실수를 저질렀군요. 고맙습니다.
주인공 나이가 넘 많은듯..47세라..글고 주인공 성격도 문제가--자존심 강하다하고 본인에 실수도 인정하기 싫다라..피곤한 스타일이죠..잘못 했으면 인정 해야지.ㅋㅋ
맞습니다. 처녀적이라 실수가 많습니다. 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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