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가입니다.
문피아에 첫 도전을 하다보니 경험이 없어 많은 시행착오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니 수습이 안되네요.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웹 환경에 맞춰 처음부터 글을 다시 써 올리려 합니다.
‘오컬트 워리어’는 여기서 내리고 내일부터 ‘신을 탐하다’로 새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보내 주셨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이미지업 했냐면요 제 주제가 좀 하드해요. 자칫하면 아는척 한다고... 이거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남작가에서 콧털로 필명 바꾸고 어눌하게 보여 줍니다.
아하하하... 그...그 그건여...ㅡ.,ㅡ; 하면서 벽을 깨버리는거죠.
나만의 스타일을 찾으세요.글 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방문객 분포도를 비교해 보세요. 님의 주제가 노스트라다무스 잖아요.그래서 50대가 분포도가 높은거에요. 판타지 쪽은 20대가 많고 좀 하드한 주제는 4~50대가 많이 와요. 그래서 제목이 중요하죠.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한번 더 짚어 봤어요.응원함하고 갈게요.
힘내라 힘! 힘내라 힘! ٩(´0`)۶ 이-지35... 짜작! 짜 짝! 짝!
정말 감사해요. 사실 글 쓰는 것은 재미있는데 제가 잘 하고 있는 건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문피아에 글 올리는 이유는 다 독자들의 반응과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리는 건데 다른 사람들에게 제 글을 소개할 기회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미가 있는 글쓰기인가 생각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완주에 목표를 두고 꾸준히 써 나갈께요.
의미있는 조언과 충고 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0.05.25
19:25
문피아에 첫 도전을 하다보니 경험이 없어 많은 시행착오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니 수습이 안되네요.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웹 환경에 맞춰 처음부터 글을 다시 써 올리려 합니다.
‘오컬트 워리어’는 여기서 내리고 내일부터 ‘신을 탐하다’로 새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보내 주셨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0.05.20
13:28
2020.05.20
14:52
2020.05.17
16:09
아하하하... 그...그 그건여...ㅡ.,ㅡ; 하면서 벽을 깨버리는거죠.
나만의 스타일을 찾으세요.글 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방문객 분포도를 비교해 보세요. 님의 주제가 노스트라다무스 잖아요.그래서 50대가 분포도가 높은거에요. 판타지 쪽은 20대가 많고 좀 하드한 주제는 4~50대가 많이 와요. 그래서 제목이 중요하죠.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한번 더 짚어 봤어요.응원함하고 갈게요.
힘내라 힘! 힘내라 힘! ٩(´0`)۶ 이-지35... 짜작! 짜 짝! 짝!
2020.05.17
16:41
말씀하신데로 완주에 목표를 두고 꾸준히 써 나갈께요.
의미있는 조언과 충고 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