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현재 경찰에 사건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원 계획대로라면 금일 복귀해야 하지만,
법률자문을 구하고 CCTV 열람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정신이 없어서 휴재가 다소 길어지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초동절차를 밟고 상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해당 사유로 이번 주 연재가 다소 불규칙할 수도 있다는 범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에는 무조건 연재 주기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에도 여유가 생길 때마다 업로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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