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도저히 못 보겠네요,,, 여기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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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귀여워요~. 잘 보고 갑니다.
무겁지않고 가벼운 분위기는 좋지만 필요이상 가볍게 느껴집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폐암 수술까지 받고 또 핀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됨. 하차 ㅂㅂ
부잣집이라 폐암을 쉽게 고쳤으면 다시 피는걸 이해학겠는데 이건 서민이 돈없어 쩔쩔메고 자식고생시키는데 어머니란 존재가 담배를 다시 피운다구요? 어머니란 존재를 너무 가볍게 보시는 군요. 자식에 애정이라도 없다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겠지만 나이들어 자식밖에 남지 않은 사람의 행동이라곤 믿을 수 없네요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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