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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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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아니뭔 애기를 저곳에 데리고 다녀!!!! ㅋㅋㅋㅋㅋㅋ
말이 유망 직종이지, 중세 시대인 것 같은데 그런 시대에 도굴꾼이 아기를 믿고 맏길 곳도 없을 뿐더러 맏긴다 하더라도 어차피 부모가 죽으면 아기는 굶어죽겠죠, 기껏해야 가장 비참하게 살아갈 겁니다. 정말 유망 직종이었으면 아기를 던전에서 나을 일도, 아기를 던전에 데리고 다니면서까지 악착 같이 돈을 벌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아마 주인공의 저쪽 부모는 상당히 가난하지 않을까요.
이쪽 저쪽 깨어 있는 시간대가 정화하게 일치?그럼 상식적으로 잠은 언제? 이쪽에서 잘 때 저쪽에선 깨어 있고 저쪽에서 잘 때 이쪽에선 깨어 있고, 피곤해서 죽겠네
찬성: 1 | 반대: 0
삼사의장님 피곤함은 육체적과 정신적이 나눠줘 있는데 육체적은 그냥 의식이 없으면 해소됩니다 설명 귀찮...
찬성: 0 | 반대: 1
만삭의 여성이 남편이 있는데도 던전으로 도굴을 하러 가요? 어쩔 수 없는 환경이라면 이해하지만 정말 납득이 안 가네요. 그리곤 가서 애를 낳아 민폐나 끼치는데 참 답이 안 나오는군요. 독자는 현실에 삽니다. 아무리 판타지라도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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