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마다 차이가 납니다. 우리나라 산모들은 삼칠일은 정양을 해야하지만 골반골격이 큰 서양산모의 경우 출산 후 바로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다더군요.
만삭에 험로 장거리 이동은 모르겠지만 일단 셀프버프가 가능한 사제고 육체단련도 상당진행한 경우라면 후방에서 보호받아가며 못 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하차소리는 애초에 아기가 생각을 읽는단걸 보고 했어야죠 온갖악의에도 노출된다는 건데 애가 바르게 클수가 없는데. 게다가 모험하고 다니며 온갖 고생을 하고 다니는 상태라 말이사제지 반전사나 다름없고 판타지 이 한마디로 끝임. 작가가 성인인데 그 당연한거 하나 모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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