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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작가분께 양심은 안 찔리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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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어디서 본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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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레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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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나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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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적읽은 기억이 나네요. 리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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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작가면서 글쓴다는놈이 카피에 참 관대하네 예전에도 딱 이부분에서 이해가 안가서 접었던거 같은데...

찬성: 19 | 반대: 1

작가시잖아요, 충격과 공포가 저를 때립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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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면 취미를 글쓰기라고 하지 말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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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따지면 세계 판타지 대부분은 반지의 제왕의 표절이죠. 내용 상 얼마나 비슷한 점이 있는가에 따라 갈립니다. 잘 보고 있어요.

찬성: 7 | 반대: 9

외삼촌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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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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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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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태클이 많냐?
시기와 질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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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도 틀린애가 영작을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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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보니 본기억있다는분많네요 저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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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 생각이 아니었네 본적있는거 같아요 리메작인가? 그것도 소설로 재벌되는이야기였는데 유료화안되고 그냥 50~70화쯤에 사라진거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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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혀지내요 어짜피 환타지 소설인데 태클은 걸지마세요
대리만족을 느끼기위해 보는거라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주변 인물들 특히 외삼촌들도 성장해 나가게 스토리를 전개해 주시면 더 재미잇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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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소설.. 판타지 소설.. 일부러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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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이 뜬 건 땅값이 쌀 때 현대가 그 일대를 싹 사서 아파트도 짓고 백화점도 짓고 지하철도 들어오고 나서 확 떴는데 남의 땅에 그렇게 해 줄리가? ㅋㅋ 정부에도 로비 겁나 많이 하고 건설도 현대건설이 짓고 분양도 현대 본사 계열사 임직원에게 혜택 있었을 걸..그 당시 현대는 지금 삼성 급? 그 이상? 그런 대기업이 작정하고 띄운 곳을 미리 땅 사놓으면 거기서 똑같은 일이 일어날까? ㅎㅎㅎ 무슨 기계장치의 신도 아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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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롤링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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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병크가 많았지만 나름 애정하는 작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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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표절이 아니라 '의식한'이면 그정도로 문제 될 건 없는 것 같은데요. 해리포터도 독창적인 부분도 있지만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영미권에선 흔했던 설정이나 클리셰를 모티브로 한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어 거울로 다른 세계에 간다는 건 해리포터보다 나니아가 먼저 떠오르는 게 맞죠.

그리고 유사한 작품이 먼저 나온것 만으로 망할거라 단정지을 수는 없는 게 당장 국내 웹소설도 클리셰를 선점한 작품이 꼭 가장 대박나는 작품은 아니죠. 그리고 조앤롤링이야 오히려 다른 대박 난 작품들 참고해서 더 좋은 작품 쓸 능력이 있을거고. 물론 작가로서 자존심이나 윤리의식 측면에서 문제가 없다고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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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를 배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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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딱 그 지역에서 살았던 사람으로 얘기하자면 지가와 개발순서가 넘 차이가 많이나는데

일테면 76년 강남역---말죽거리 쪽 땅값이 대략 5- 10마넌 77년엔 30-50- 78년경엔 법원단지가 온다는 소문이 스멀거리면서 일대의 가격이 300대로 껑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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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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