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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전개 뜬금없는 살인 2화만에 하차
찬성: 3 | 반대: 0
장르소설 작가들이 타겟독자층을 인생 루저들로 보고있어서, 타겟독자층이 감정이입하기 편하라고 프롤로그에서 주인공 인생을 끝장으로 몰아가는 트렌드는 알겠는데요. 그 과정이 그래도 최소한 살식적이고 합리적이어야하지 않을까요? 이건 너무 막장인것 같아요.
... 친구가 재밌다기에 읽었는데 .. 흠.. 읽기가 힘드네요.. 이게 순위권? 사두용미?인가... ? 읽기 힘든데
찬성: 3 | 반대: 1
두달위에 형이면 지 아버지가 남대문서 장사했던거 알텐데 ㅋㅋ무슨 선민사상이 몇십년된 재벌이네ㅋㅋㅋ남대문 장사꾼이 천한피면 지들도 천한피지ㅋ
찬성: 6 | 반대: 0
작가 나이가 너무 어린듯.
찬성: 1 | 반대: 1
머지이건
찬성: 0 | 반대: 0
또 회귀하네. 요즘 재벌물 회귀 없음 글진행이 안되나
찬성: 1 | 반대: 0
달빛조각사 작가인데 이거실화?
찬성: 2 | 반대: 0
정말 달빛조각사 작가세요??? 주인공이 뭔가 의지 투지가 없어보여요 스토리를 보면 꼭 그렇진 않은데 표현때문인지 세상 다 산 느낌...
재벌이 사람 좀 죽인다고 무슨 큰 문제가 되나요 다만 직접 나선건 쫌 걸리긴 하겠군요 나중에 걸리면 돈칠을 더 하거나 하면 무마되긴 하겠지만 껄끄러워지긴 할듯
일부러 죽을때 말하려고 직접 나타난듯하고 능력재능 부분은 감자탕집 잘되면서 공부했다고 언급했죠
새벽마법사인가? 군대에서 봤을때 별로였으면 말 다했지 아무래도 달빛조각사로 돈을 많이 벌었으니 그냥 쓰고싶은거 쓰시는거 같네요 근데 솔직히 도입부는 최악이네요 앞으로 실망 덜하게 가명으로 연재하시는게 명성에 누가 덜 끼칠꺼 같습니다. 초보 작가가 아닌 남작가님이기에 이렇게 길게 씁니다. 한때 달빛조각사의 팬으로써
아. 이거 그거구나. 그놈의 가게 레시피를 어린애가 혼자 다만들게 하는.. 칼다루고 불다루는걸 무슨..ㅎ
중딩때부터 15년정도 소설들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갈수록 항마력이 떨어지는거같음 이런거 버틸수가없다
그저 흔한 진행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된다 안된다하는 정해진건 없으니까요
대가리가 뱀이면 몸통도 뱀이고 꼬리도 뱀이지
진호~ 이 쓰레기야! 너의 엄마는 쓸쓸히 론자 죽어갔는데 뭐 개같은 할배? 팔순잔치에 참석하라구? 가고싶냐? 진호 양아치새끼!
아 ㅋㅋ;; 구매수 못 믿겠네요. 탈주닌자 시행
재밌게 읽었어요.
건투를
처음부터 고구마 먹이고 시작하는건ㅋㆍ
실제 재벌가 사모님이 진짜 별거 아닌걸로 실제 살인교사도 했었는데 못할게 뭐야
대사가 왜이래 나만 이상해? 작가님 대사 한번 읊어보세요 뭐에 쫒기듯 쓰셨나 어디서도 쓰지 않을법한 말들을 하네 얘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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