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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세계 님의 서재입니다.
https://blog.munpia.com/ice942
방명록
Lv.13
맥봉
2015.01.23
22:25
제 서재 방문해주셔서 그리고 제 부족한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Lv.32
rupin
2015.01.09
08:21
'탐미세계'
사랑이 난 길을 나는 걸었노라
추억이 흐르는 강을 나는 보았노라
꽃이 피고 지는 들판에서 진리를 찾는 아이가 허리를 굽히었고
백사가 펼쳐진 바다에서 끝없이 지는 노을에 취하였노라
나 이제 발길 이끈 것 무엇인지 모르고
여기 마음 머물 곳을 찾아
비장한 순수를 끄적이노라
시 한 수 지어 바치옵니다.
Lv.4
탐미세계
2015.01.09
23:51
rupin님 너무 좋은 시를 지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멋진 선물을 받아도 되는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ㅠㅠ
시는 잘 모르나 풍경과 분위기가 아주 압권입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Lv.32
rupin
2015.01.10
00:51
후후후... 저는 탐미세계 님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몇 년 후에 부디 경탄할 만한 작품을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Lv.8
유화.
2015.01.05
16:26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Lv.99
역전승
2015.01.03
21:25
마실 왔습니다.
집을 비운 사이 다녀 가셨더군요.
감사하며, 선물 놓고 갑니다.
새해, 뜻하신 소망 꼭 이루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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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22:25
2015.01.09
08:21
사랑이 난 길을 나는 걸었노라
추억이 흐르는 강을 나는 보았노라
꽃이 피고 지는 들판에서 진리를 찾는 아이가 허리를 굽히었고
백사가 펼쳐진 바다에서 끝없이 지는 노을에 취하였노라
나 이제 발길 이끈 것 무엇인지 모르고
여기 마음 머물 곳을 찾아
비장한 순수를 끄적이노라
시 한 수 지어 바치옵니다.
2015.01.09
23:51
이렇게 멋진 선물을 받아도 되는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ㅠㅠ
시는 잘 모르나 풍경과 분위기가 아주 압권입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2015.01.10
00:51
몇 년 후에 부디 경탄할 만한 작품을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2015.01.05
16:26
2015.01.03
21:25
집을 비운 사이 다녀 가셨더군요.
감사하며, 선물 놓고 갑니다.
새해, 뜻하신 소망 꼭 이루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