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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밤, 힘찬 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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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도 편안한 저녁보내시기 바랍니다!
꾸욱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 혹, 플롯이 두 개인가요?
음.. 사실 플롯을 생각하고 글을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소설을 처음 쓰다보니 생각한 대로 쓰고는 있는데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소설의 도입부에서는 어떻게 진행되었는 지와 스토리가 진행 될 수록 인물을 사이사이 추가함으로서 사건의 흐름을 조절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제대로 플롯을 구성했는지는 제가 역량이 부족해 이것이 플롯이 맞는지는 확신이 들지는 않습니다.
9살이면 아직 어린애인데 이건 마치 일찍 철이 든 느낌이라 대견하면서도 더 많이 안아주고 싶어지네요. ^^ 멋지게 성장할 모습 기대하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사실 나이를 너무 적게 잡았나 싶었는데 나이를 늘리자니 부모님 나이가 많아져서 줄이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
언어의 벽을 넘었군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ㅊ.ㅊ)/
작가님 정주행 예약 멋져요
감사합니다!
탄탄한 문장 저 이런 글 좋아요
단 1년만에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다니 천재들인가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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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