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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으로 읽게 되었네요. 생각이 깊은 하운. 분명 더욱 성장하겠죠?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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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하운의 성장기 지금 시작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독백 좋았습니다. ㅎㅎ전쟁만 3~4년...그 동안 고생 많았네요. 하운이 ㅠ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ㅊ.ㅊ)!! 굿밤 되셔요.^^)/
독백과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싶은데 흐름을 생각하니 항상 어렵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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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그 많은 죄를 자신이 안을 테니, 가족들은 후에 좋은 곳으로 가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해집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_ _)
저도 붉은 노을빛 지면에 스며들고 싶어요.즐감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별점을 드릴 수가 없어서 여기에 적고 도망갑니다!! ⭐️⭐️⭐️⭐️⭐️
아앗 오랜만에 보는 별 다섯개군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내전으로인한 왕국의 제건은 항상 힘들고 어렵죠.. 외부의 공격도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니. 어쩌겠어요 그래도 힘을 내야죠 으라차차.. 건필하시구요.. 초초초 대대대박 나세요 작가님
허억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더 ㅜㅜ 덕분에 힘이 나네요*^^*
하운의 마음씀씀이가 고맙군요. 아무 조건없이 우러 나오는 자비
사람들을 모으다보면 재능있는 사람도 나타날 것이고....그러니 최소한으로 감추는 것이 좋지요.
음, 재미있네요 ㅎ 천천히 따라가며 정주행 할게요~ 한시야작가님, 파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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