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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은 맡은바 충실하게 잘 싸웠는데 왜 다른 이는 하운을 삐딱하게 보는 느낌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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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문화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인과 고대인의 지식차이와 환경적인 요건이 달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작가도 속을 모르겠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또 한 주 파이팅! 꾹!
감사합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
잘보았습니다. 포로가 자각을 못해 목숨을 날리는군요. 포로 수만큼 세력이 더 커질까요.
지체 높으신 분들은 포로가 되어도 자기가 잘난 맛에 입을 함부로 놀리다 죽은 사례가 많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에 속하는 것 아닐까요?^^
주술..'다행이다!' 하면서 읽었네요. ㅎㅎ 잠들기 전 들렸어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ㅊ.ㅊ)>꾸욱.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주에 시즌 1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시즌 2는 더 풍요로운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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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감했습니다. 표현이 좋네요. 이번주도 파이팅^^
이번 한 주는 힘찬 한 주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번 주에 시즌 1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시즌 2는 더 풍요로운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저도 즐감하고 갑니다. 중복인데 더위 조심하세요~ ^^ 꾸기요!
장마가 끝나가니 날이 더워지더군요...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 시즌 1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시즌 2는 더 풍요로운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공방전 분량이 후다다하네요 즐감하고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이번 주에 시즌 1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시즌 2는 더 풍요로운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번외가 본편 못지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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