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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즐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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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춤도 매력을 지니고 있군요. 그림은 어떻게 나올지....재미있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춤은 매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하운..첫 전쟁에서 느꼈을 공포를 촌장님께서 위로 해 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에리나..따뜻한 모성의 그리움을 연희가 푸근하게 안아 주어 좋았습니다. '팝핀..저도 좀 추는뎁 ㅎ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나중에 뾰족이언니님의 팝핀을 한번 보는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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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낭창낭창하니 읽기가 좋아요... 지루하지도 않구요... 늘 건필하시고요... 곧 네이버 2차 공모전이 있을 듯 해요 ...화팅요 추천 꾸욱
감사합니다. 네이버 2차는 로맨스류라 자신이 없네요 ㅠㅠ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저 시대에 팝핀이라니..하운이는 여러모로 선구잡니다. 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건필!
사실 예전에도 팝핀이 있었지만 외부의 침략과 멸망으로 사라진 것은 아닐까요?(엄근진) 은 장난이고 항상 이런 망상을 해봅니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대사 위주로 글을 적고 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ㅊㅊ꾹
부족한 글인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잉? 팝핀에서 ㅋㅋㅋ 미소짓고 갑니다... 부족민들이 하운의 팝핀을 보고 얼마나 열광할까 상상해 봅니다.... ^^ 꾸기요!
꼬맹이가 팝핀x준처럼 춤을 춘다? 띠용@_@
14쪽이 적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 잘 보고 갑니다~ 꾹!
항상 7천자 내외로 쓰다보니 조금만 적어져도 적은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ㅎ
아무래도 하운은 팝핀현준에게 지도를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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