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원래 절대 지도자의 자리가 피곤하긴하죠. 얼마나 재미없는(?) 일들만 하니... 그래도 마냥 위기로 문제를 봉합할 수 없기에 어정쩡한 줄타기도 이제 그만하고 확실히 선택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4차십자군 만큼이나 동상이몽으로 가득한 적들이네요. 물론, 보나파시오 박살내고 그리스 통일이 먼저일듯 싶지만 잘하면 동로마제국의 돈줄이 아나톨리아 반도도 수복하고 십자군 왕국들 지원할 육상통로 연결도 되겠죠. ㅋㅋㅋ Ps. 다 수습하고 근본없는 라틴제국이란 국명 바꿀 수 없을까요?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역시 심리전은 선빵필승..
일단 반란군 모두 때려잡고 아나톨리아 안정화 후이 불가리아 치러가야져
다 물리치고 롬술탄국까지 먹는다면 일단 제법 덩치는 불릴것이고 그 상태로 신롬을 이긴다면 진짜 로마가 되긴 하겠네
후원하기
물의백작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