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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1화 보고 너무 일찍 읽었나 했는데 또 생기는 기적!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선 넘는 김비서
찬성: 15 | 반대: 0
회장님고 ->회장님과
아 오늘은 허탕,,,
찬성: 5 | 반대: 0
비서가 위아래도 없고 눈치도 없고 선도 없네
찬성: 21 | 반대: 0
어째 여기 인물들은 주인공부터 정상인은 한명도 없나요?
뭔 비서가 지랄이지
찬성: 12 | 반대: 0
반말이든 존대든 일관성 있게 하자. 돌아이도 아니고;;
찬성: 1 | 반대: 0
쭉 잘보고 있다가 비서 때문에 몰입이 확 깨네요. 세상에 어떤 비서가 보스 걱정한답시고 지극히 사적인 일을 자식에게 알리나요.
찬성: 16 | 반대: 0
김비서 캐릭 역겹네
찬성: 8 | 반대: 0
이야 계속 고민하고 있엇는데 김비서가 한방에 고민해결해주네 바이바이!
비서가 선을 심하게 넘네요. 비선실세인가??? MZ비서인가??
비서가 뭐이리 깝치는거야 비서면 비서답게 굴어야지 이건 뭐 시발 비서가 아니라 대주주같네
찬성: 7 | 반대: 0
비서라지만 공과 사과 있지 바로 쬬르르 쁘락치를 하네요 공산주의였으면 말그대로 모가지라는 겁니다
찬성: 3 | 반대: 0
고작 비서 따위가 뭐라고 깝치고 다니는거야. 역겹네.
이 소설은 19금으로 갔어야 해. 아주 맛있는 모녀덮밥 각이 딱 나오는데 말이지. 그나저나 비서란 놈이 선을 씨게 넘네. 이 자식이야말로 박회장에게 흑심이 있는 듯...
건필하세요
비서가 말이 안되는데
뭔비서새끼가 비서본분도 모르나ㅋㅋ 공과사도구분못하고ㅋㅋ오너가 시키는데 ㅋㅋ 기가찹니다
찬성: 10 | 반대: 0
저게 비서야 정부야 ㅋㅋㅋㅋㅋㅋ
찾아보며 > 찾아보면
머여...은연중에 사위삼을 생각이 있었나? ㅋㅋㅋ 또래 맞으면 생각할 수 밖에 없지...엄마들이란...
갑자기 주제 넘는 캐릭터들의 막장 드라마가 되네.. 담편엔 딸내미가 주인공 김치 싸대기 때릴듯... 건필하세요. 전 여기까지만..
찬성: 1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저건 비서가 선 넘은거지...
초장에 일부러 논란을 일으켜 독자를 연독하게 만드는 스킬. 지저분한 스킬임에도 자주 쓰이는것은 그만큼 효능이 종명된 탓 일듯.
할망구? 노망? 비서는 오래 모신 걸로 어찌어찌 넘겨는데 딸이 비서 앞에서 저딴 말을 지껄이네 허
건투를
김비서 잘라야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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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