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작년에 문예대전에 도전했다가 쓴 맛을 봤습니다. 아쉬움이 남아서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작품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이계에 환생해서 좌충우돌하며 천하무적으로 우뚝 서는 영웅의 모습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비록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제가 그리는 상상력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작은 행복을 드리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독자분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작은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팍팍 선작을 눌러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지원이 작가를 춤추게 만듭니다.
아! 비평은 좋지만, 비하는 절대 하지 말아 주세요. 가끔 그런 댓글을 접하면 내가 이럴려고 작가가 되었나? 하는 비애를 느낍니다. 좋은 말은 천냥 빚도 갚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지요.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도 있고요.
이제 확연히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봄의 향기를 맡으면서 삶의 여유를 느끼는 행복이 나와 독자 여러분에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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