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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당
찬성: 0 | 반대: 0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엄마 성함이 정혜가 아니라 정헤인가요? 여기선 정헤로 나오는데??
지적해주신 '정혜'가 맞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부모님께 '뱉은' 같은 말을 씁니까?
찬성: 1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투를
준겻ㅇ 준경이가 중2학년이니까 또래 고등학교 수준이 아니라 또래 중학교수준이 아닐까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연주자들은 교육을안받는군 반쪽짜리 인생이네 교유관계도없고 뭐 인생낭비안하겠다는 생각같은데 난 이런 반쪽짜리 연주자의 음악은 안들을듯
찬성: 0 | 반대: 11
잘 보고 갑니다 ^^
9% 그만들 순 -> 그만둘 순
아이가 철이 들었다는건 감정을 조절한다는 겁니다. 대견한게.아닙니다 그아이는 아버지가 사회에서 쓰는 가면을 벌써 쓰기시작한겁니다
찬성: 1 | 반대: 1
잘보고가요
맞춤법 지적도 그렇고 다들 왜 이렇게 공격적이냐 지적은 잘하는데 초면에는 온라인이어도 예의를 갖춰야하는건 모르나봐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피아노 친다는거 알게된지 1년도 안됐는데 학교 그만두고 막 이렇게저렇게 한다고 하니 걱정될만도ㅠㅠ 그래도 좋은 부모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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