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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연습할 곳이 필요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존잼
찬성: 0 | 반대: 1
근데 선생님의 표정은 어떻게 알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투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잘 보고 있어요.
애초에 갑자기 오게됐다면서 손풀 연습곡 친다고 준비성 없는 아이라고 생각할거라 예상하는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감상 잘하고 감니다,
53% 에서 바하는 바흐의 오타인건가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집에 피아노가 없다는 사실도 알려줬다면
잘 보고 갑니다 ^^
교수님 입장에서는 마리아를 통해서 소개받은 아이.. 더욱이 음악을 해보려고 마음먹은 친구니까 매일 연습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주인공은 이 교수님을 아는 눈치였고... 음악 쪽은 또 엄격하니까. 주인공의 예상은 이상하지 않은듯
찬성: 2 | 반대: 0
목소리듣고 사람을 기억한거죠?
무슨 대회도 아니고 갑자기 와서 피아노 치는 상황에서, 연습곡 좀 치겠다는 게 문제있어 보이진 않는데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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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번스타인이 한 말 아녔던가요?ㅎㅎㅎ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루빈슈타인이 한 소리라는 말도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입장에서 비춰져서 그런거지 일단 어른측에선 연락가고 좀 시간이 지난 뒤에야 밖에 나간 주인공 데려온거라 잘몰라서 오해하여 그런 식으로... 생각....할수... 있지.... 않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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