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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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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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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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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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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곡이 나오니 좋네요 ㅎㅎ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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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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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자동차로 왔다갔다 하는데 생활비 10만이 아까운건 좀 현실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깔려고 그러는건 아니고 없이사는 입장에선 모자가 버스나 도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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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듣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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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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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이 아깝다기보다는 빠듯하다고 했는데. 그리고 10만원 주고 평범한 교습받을 바에야 안 받고 말지 싶음. 애가 재능 있다고 했으니까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려면 뭐.. 저는 시세를 모르지만 일단 40만원은 투자하고 싶은게 부모 마음일테니까요. 부담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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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0만 원이 아니라 회당 10~40만 원이라고 적혀있네요. 주 1회만 받아도 한 달에 40~16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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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준경이 묘사가 초6?그정도 느낌 좀더 꼬맹이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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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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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확신에 찬 표정에
마리아의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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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이면 유튜브가 보편화 됐을땐가? 판도라tv나 다운받아서 봤지 않나요? 저도 그당시엔 다운받아서 보거나 판도라tv 봤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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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악기배우고 싶은데 돈없으면 교회나 성당 다니는거 좋음...성금으로 모아둔 돈은 많은데 악기에 대한 지식? 그런건 아는게 없어서 살때 자기들 신들을 찬양하는데 쓰는거니 싸구려는 못사고 제일 좋은거 사자 하고 그냥 좋은거 달라고해서 다 눈탱이맞고 비싼것들뿐임ㅋㅋ알아보고 사도 신들을 찬양하는데 싸구려를 못사니 악기는 좋음...특히 교회...기타에 드럼에 피아노에...어릴땐 왜 드럼이랑 기타가 있는지 이해도 못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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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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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폰(2D 피쳐폰)으로 인터넷하면 요금이...
그 당시 중학생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고 요금 걱정 없이 쓸 정도면 집안 형편이 그렇게 나쁜건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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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배웠던거 연습하면 되지않나요
굳이 레슨을 또 받아요
다 알고 있지 않나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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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보는법을 모르잖아:;; 시력 잃은 뒤에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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