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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이였다.
밥먹고 나서 집을 나서는데 갑자기 눈앞에 포탈이 생겼다.
그리고 나는 어딘가로 끌려 들어왔다.
"이건 뭐야? 재미없는 삼류 몰레카메라 아니야?"
현우는 인상을 쓰면서 소리를 질렀지만 변하는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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