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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물길돌리다가 전쟁난데이
찬성: 4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상인이 개싸가지없게 써졌네요. 말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목을 쳐버리고 입을 뭉게버리고싶을정도로요. 이건 귀족을 대하는 태도가 아닌데...
찬성: 7 | 반대: 4
잘 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상인도 성이 있는 하급 귀족이라고 나왔음 물길도 문맥상 다른 영지로 흐르는게 아니라 어디 오지로 흐르겠죠 다른 곳으로 흐르는걸 알았으면 천벌이라고 기록될리가 없음
찬성: 8 | 반대: 1
건필
흠 주인공 회귀해서 미래의 기억을 가지고 수로 공사를 한다고 하지만 어느정도 성과를 보이고난뒤 소영주로서 입지를 공고히하고 상인을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고생각합니다 프롤로그이후에 유다진이 죽으면서 소설이 완결 난 느낌.
찬성: 7 | 반대: 3
건필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이 뷰낙영지에 성이라고는 단 두개 '단 두개'는 무슨 오타지???
찬성: 2 | 반대: 0
상인이 납득하는 과정이 좀.... 몰입이 안되네요ㅜ
57%쯤에 이곳이 네가 네게 -]이곳이 내가 네게
수정합니다.
잘보고가요
잘보고갑니다.
저거 잘못하면 명박이 사대강처럼된다 조심해라
비밀 댓글입니다.
주인공을 제외한곤 지식이 거의 원시인 수준이네요 이건뭔 상인이라는 작자가 저정도로 병신같은것도 드문데
찬성: 1 | 반대: 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피식피식 필력 줬나 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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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