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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용이
찬성: 0 | 반대: 0
철용ㅋㅋ
찬성: 3 | 반대: 0
피냄새 풍기면 온갖 동물들이 다 꼬일텐데 왜 이리 여유가 넘치죠? 주인공 이미 숲의 최강자임? 아님 사람의 상식이 아닌 다른 룰로 돌아가는 세계?
찬성: 2 | 반대: 2
비가 피를 씻어내려서 걱정 안했다고 나오네요. 사냥을 안해봐서 비 내리면 냄새가 없어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찬성: 4 | 반대: 0
김용?
배달기사라던가//든가 말리던가
건필
찬성: 0 | 반대: 1
안는다니까 오타
찬성: 1 | 반대: 0
저렇게 비가 많이 내리면 냄새고 소리고 다 묻혀버리죠 ㅋㅋ
느려 지금 이렇게 쓸데없이 여유 부릴 때가 이린데. 사냥 안해봐서 그런건가?
찬성: 1 | 반대: 1
건투를
아공간은?
철용...?
그 큰 거 사냥했으면 사냥한 증거라도 떼가야지 대체 뭐지....?
철용씨ㄷㄷ
마 돈을 쇼미더 머니는 에스씨에이치디 엠이 티에이치이 엠오엔이와이라고 정확히 발음해야지( 나 초당때 국룰이다 )
경비원들끼리 말하는척 하면서 독자에게 배경설명 하는데 좀 더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네요. 독자에게 설명한다는 티가 노골적으로 나서 부끄러웠습니다.
요즘 너무 어설퍼
그러니까 묻고 더블로 가시는 철용이? 잘난놈 제끼고 못난놈 보내고 배신하는 새끼둘 다 죽인 철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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