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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사냥감에 대해 잘 알고 진행하는거지 잩비 하나 믿고 하는게 아닌데. 객기만 넘치고 어설퍼 보이기만 함.
찬성: 20 | 반대: 0
이번에도 오러, 마나, 마법 같은건 안 익히나보네. 사냥하고 먹고 여자들이고 마을꾸리고 의 반복일려나. 매번 비슷한 내용, 좀 재미없지않아여?
찬성: 13 | 반대: 1
석긩ㄴㄴ 크로스보우 ㅇㅇ
찬성: 2 | 반대: 0
울음 -> 울음이
찬성: 0 | 반대: 0
초장부터 더럽게 액션잡고 헕덕이네~ 경극배우냐? 천지개벽 하는것처럼 설치냐?
찬성: 12 | 반대: 5
석궁//쇠뇌..석궁= stone bow 숯을 주전자 주변을 붙였다
찬성: 1 | 반대: 0
건필
찬성: 0 | 반대: 1
흠... 뭐 할말은 없군요....
건필하세요
작살킹 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역시 기대합니다~
빽빽하게 자라니 있었다. -> 빽빽거리며 내가 고자라니 했다.
찬성: 0 | 반대: 2
묘사가 과한듯..
찬성: 7 | 반대: 0
필력도 대사도 전개도 20년전 양판소에서나 보일법한 글입니다. 알아서 판단하십쇼
찬성: 5 | 반대: 0
장황하면서도 흐름이 빨라서 정리가 안되고 정신없는 느낌
찬성: 4 | 반대: 0
묘사 뭐냐...숨이 턱턱 막히네 1화부터.
찬성: 6 | 반대: 0
왜 머리가 갑자기 깨진거? 글이 전혀 안이어지게 읽히는데...
묘사가 좋습니다. 좀 거친듯하면서도 날 것의 느낌이 살아있는 걸 느낍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조금씩 정제된다면 더 멋질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4
갑자기 바위는 어디서 나타난거지 머리는 왜 깨진거고 엄청 튼튼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쉽개 가버렸네
4m의 창을 숲속에서? 3m의 화살? 주인공 키가 2m가 넘나?
찬성: 3 | 반대: 0
표현이 좀 투머치한 느낌이 있네요. 과도한 표현은 독자를 지치게 만듭니다. 1화에서 끝.
무기와 사냥방식, 후처리등 사전 조사가 없으셨던듯 합니다. 아무리 판타지 소설이라지만….. 저는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묘사는 좋은데 막상 사냥이라는 주제에 대한 사료조사가 좀 미흡해 보이기는 하네요
짐승 발바닥에 털이 많다고 소리없는건 아닙니다 정말 소리없이 움직여야할 포식자들 발바닥은 부드러운 가죽(?)으로 김싸져있어요 호랑이든 고양이든 곰이든... 털은 소음보다는 아무래도 보온이나 보호색에 중요할거라 봅니다
중요하지도 않은 경비병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 그것만으로 앞으로 전개될 상황이 얼추 짐작되기에 그냥 여기서 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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