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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히 밤거리 나가 봐야죠ㆍ 멧돼지
찬성: 0 | 반대: 0
안산에 시골이 어딨어?
찬성: 1 | 반대: 1
일정 수준 도달하면 유지는 되겠죠? 갈증도 언능 해소되었으면좋겠네요
주인공 이름이 총찬 이지 않았나요.? 종찬 이랑 혼용 하시는듯..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배터리 수명 다 됐네
잘보고 있습니다
달아버리는 ‐--------> 닳아버리는 건필하세요
으아아아 안받아 피꺼솟
에너지원만 있다면 불로장생이 가능한 몸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그래 고나리 다먹자 북한 빼고 남한만 따져도 80만이 서식하고 연간 20만이 죽는대도 리필이 된다 잖어
건필
저 작가님.. 노파심에 묻는 건데요. 쪽지기능도 없으니까 댓글에 쓸게요. 흡혈귀 주인공 나왔다고 해서 나중엔 헌터들도 나오는 건 아니죠? 뭐 몇 백년 전부터 박쥐들을 잡아왔던 유서깊은 헌터들이 우연찮게 모든 복수라인을 끝낸 흡혈귀를 발견하여 잡으러 한국에 온다... 그런 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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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인 오정길 회장과 1화에 나온 큰형님 박태호 회장은 서로 다른 사람인가요?
잘보고갑니다
종찬 택시를 올라 --> 종찬이 택시에 올라
수정합니다.
달이면 머물 --> 달 머물// 달 가량 머물
왜 안산에 자릴 잡았지.. 거기 우리나라 아니고 외국아닌가…
설마 피꺼솟이 독자에게 해당되는건가요? 주인공 상태가 적응중인것 같긴 하지만 복수하러갈 생각 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
(사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는 속담의 의미는 사람 손길이 없는 집이 티가 난다는 뜻이 아니라 (곁에 지내던 사람이 떠나면 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이불킥하지 마시고 얼른 수정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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