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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초면에 자네 어쩌고 하는건 조금 그렇군요. 자주 진료하면서 친해진 사이도 아닌데..
졸라 깝깝햇
몽환현재님글에 한표
의사가 환자한테 초면에 자네라고 한게 아니라 오용희가 말한거임~
잘보고가요 엄마는 죽을려나? 이용당하고 버려질거같네 나중에 복수?
졸라갑갑한 주인공스토리네 이런스토리가 젤로시러... 보다가 열통터져서리, 이런 고전적인 스토리를 쓰는사람이 있구나;;;;
처루...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가요
주인공 너무 한심... 자기일 아니라고 나몰라라하고 있다가 자기일이 되니깐 정신 각성하고 이런거 별로 좋지는 않은데..
스토리 ㄷㄷ 10년전느낌..::
날리지 ㅡ>난리지
이제부터 사냥??
즐감하고갑니다
진짜 답답하다. 나이가 몇인데 엄마엄마 쭈쭈죠잉. 뒤져라
초반은 넘기기 힘듭니다.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아직도 이런 설정 전개를 선호하는 작가도 있구나...에 격하게 동감합니다..잘 쓴다고 쓴거겠지만 독자가 공감해야..작가만족 보다는 독자만족글이....
이편 보기전. 주인공이 누구인지 잊어먹음
찬성: 1 | 반대: 0
능력이주어졌으면갈고닦아야지븅신같이나몰라라하냐ㅠ몬스터도출현하는세상에서개븅신쥔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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